2013년 7월 29일 월요일

[모바일웹] 금융권 반응형 웹 도입 속도전, 커머스 시장까지 확대

금융권을 넘어서 커머스 시장에까지 반응형웹UI로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신규 구축되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반응형웹UI로 구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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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7239

금융권 반응형 웹 도입 속도전, 커머스 시장까지 확대

- 웹접근성 확보 차원에서 반응형 웹으로 전환 가속화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금융권의 웹접근성 대응 등 웹표준 준수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의 소스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웹페이지를 능동적으로 최적화시켜 보여주는 반응형 웹 전환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반응형 웹은 디바이스(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와 플랫폼(윈도, 맥, 리눅스 등)의 한계를 넘어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크로스브라우징’에서 발전했다. 디바이스의 해상도, 화면비율 등 다양한 특성에 자동으로 반응해 최적화된 형태의 화면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차세대사업을 진행하면서 홈페이지에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했으며 우리은행이 금융상품몰에, 하나은행이 웹접근성 사업을 완료하면서 반응형 웹을 구현했다.

또 삼성증권 모바일 웹사이트는 증권업계 최초로 주문을 제외한 모든 증권서비스를 반응형 웹 디자인으로 구현하기도 했다. 이러한 반응형 웹 구축은 금융권은 물론 전자결제, 모바일 커머스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사실상 전자금융거래에 대한 대부분의 서비스가 반응형 웹으로 전환되고 있다. 반응형 웹을 구현하려면 웹 표준이 필수적으로 지켜져야 한다. 웹 표준은 다시 웹 접근성이라는 화두와 맞물려 있는 만큼 전자금융거래에 있어 적어도 외형적인 표준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 등 서비스 제공업체 입장에선 PC와 모바일에 대응하는 별도의 웹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할 필요 없이 하나의 소스로 사용자가 접속하는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 된 화면을 보여줄 수 있어 비용이나 운영 효율성이 높다.

특정 OS, 브라우저에 종속된 콘텐츠 개발 등이 필요 없어지게 됨에 따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도 부각됐다. 특히 홈페이지 디자인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디자인을 일관성있게 통일할 수 있어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현재 반응형 웹은 오픈뱅킹을 구현한 일부 은행과 증권사, 그리고 보험사들이 전체 사이트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보험사의 경우 태블릿 기반 모바일 청약시스템 구축 사업 고도화를 통해 반응형 웹사이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거래를 제외한 주식정보 및 관련 지수 연계 등에 반응형 웹을 도입하고 있다.

웹접근성을 준수하기 위해 ‘HTML5’나 ‘CSS3’를 기반으로 웹페이지 개발을 진행했던 금융사들의 경우 반응형 웹으로의 전환이 다소 쉬운 편이다. 하지만 웹접근성 업체들이 제작한 일부 툴의 경우 일정 부분 커스터마이징이 수반돼야 온전한 형태의 반응형 웹 전환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웹접근성 사업을 통해 반응형 웹에 대응했던 금융사들의 경우 고도화 사업을 통해 반응형 웹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모바일 커머스 및 쇼핑몰 시장에서도 반응형 웹은 주목받고 있다. 카페24 디자인센터에 따르면, 반응형 웹이 적용된 스킨 등록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 10월부터 매월 평균 27%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N-스크린 시대에 콘텐츠 활용이 점차 다양화되면서 사용자의 접근도를 편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반응형 웹 기술 적용은 점차 증가하는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모바일웹] 2013년 상반기 웹 사이트 순위 Top 30_PC Vs. Mobile



2013년 상반기 웹 사이트 순위 Top 30_PC Vs. Mobile
2013-07-17
랭키닷컴 웹애널리스트 최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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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지난 반년간 PC 웹 사이트 순위가 어떻게 변했는지, 또한 모바일 웹 사이트 순위와는 어떤 다른 양상을 보이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아래의 도표는 2013년 상반기 PC 웹과 모바일 웹의 전체순위 Top 30을 보여주고 있다.
PC의 경우 지난 4월 시작한 네이버 뉴스스탠드의 영향으로 뉴스/미디어 사이트의 순위가 하락한 대신 금융과 쇼핑 산업군 사이트의 순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Top 30절반에 가까운 사이트가 쇼핑과 뉴스/미디어 카테고리에 속하고 있으며, 포털 사이트까지 포함 한다면 20개가 넘는 사이트가 작년 동기 대비 전체순위 변화만 있을 뿐 Top 30에 대부분 포함된 상태이다. 이는 이미 PC 웹 사이트의 상위 순위가 공고화되어 외부적 큰 이슈 없이 자생적으로 변화되기 어려움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 웹의 Top 30위 역시 쇼핑과 뉴스/방송 산업군의 사이트가 비교적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커뮤니티, 블로그, 동영상, 게임 등 PC보다 훨씬 다양한 산업군이 상위에 포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포털의 순위만이 PC와 유사하게 위치하고 있고 소셜커머스와 블로그/SNS 서비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도 모바일 웹의 큰 특징이다.



이렇듯 접근 방식에 따라 소비되는 컨텐츠 역시 확연히 다름을 모바일과 PC의 상위 순위 사이트만 살펴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이외에 모바일과 PC 사이의 보다 상세한 차이점과 산업군별 데이터 분석은 8월에 출간되는 “2013년 산업군별 시장분석 보고서”에서 언급하기로 하겠다.

http://www.rankey.com/blog/blog.php?type=column&no=393
 

[클라우드] 소니,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Ci’ 공개

소니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시장에 들어왔다. 근데 목표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타 경쟁업체들과 조금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LG 등 게임과 스마트 기기 제조업체들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콘텐츠 공유에 초점을 맞춘 반면, 소니는 미디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방송사들이 좀 더 편리하게 방송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클라우드로 제공하겠다면서 말이다.

소니는 4월3일(현지기준) Ci(씨)라는 콘텐츠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씨는 음악과 동양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저장하고 검색하거나 웹에서 편집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소니는 이 서비스를 위해 소니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새로운 자회사까지 세웠다. 이 자회사는 앞으로 방송사, 영화 스튜디오, 각 기업의 홍보팀과 협력해 씨 클라우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나오미 클라이머 소니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대표는 “매일 전세계 방송 전문가는 새로운 방송 서비스를 만들어내기보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이동하고 공유하는 비창조적인 작업에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들이고 있다”라며 “이번 씨 클라우드 서비스 등장으로 각 방송사의 작업 흐름을 훨씬 간소화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서비스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sony CI
사이트 : www.sonymcs.com

보통 방송사나 영화사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영상물을 편집하고 손질한다. 뉴스 중간에 들어가는 자료화면, 관련 영상 등을 첨부하기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정도다. 촬영은 하루면 끝날지 몰라도, 편집에 며칠씩 걸리는 일도 허다하다. 만약, 각 방송 전문가들이 원하는 영상을 한 번에 찾을 수 있다면 제작과 편집에 걸리는 시간은 줄어들기 마련이다. 소니는 이 점을 노리고 미디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

씨는 크게 각종 동영상 콘텐츠와 음악 콘텐츠를 모아 보여주는 ‘미디어박스’,
영상 로그를 분석해 프레임을 나누느 ‘비디오로그’,
음성 패턴 분석을 통해 인터뷰 영상에서 들리는 정적과 잡음을 찾게 도와주는 ‘오디오싱크’,
서로 다른 비디오 영상 파일을 분석해 닮은 장면을 추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레임매치’,
각종 미디어 파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리뷰승인’ 같은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소니는 씨를 통해 각 방송사에서 사용하고 편집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화했다.
씨를 통해 모아진 각종 콘텐츠들은 각 방송 서비스로 유통, 송출할 수도 있다. 게다가 씨에 올라간 콘텐츠는 협력 작업도 가능케 한다. 특정 방송 콘텐츠에 주석을 달거나, 미디어 파일을 공동 작업할 수 있다. 모두 씨 클라우드에 접속하면 이뤄지는 일이다.
현재 씨는 시범서비스 단계로, 미국과 유럽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소니는 1년 내 추가 기능을 더욱 확대해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스마트폰] 크롬캐스트, 구글이 TV시장 게임 체인저가 되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보던 동영상을 TV에서 더 크게 보고 싶다.
이러한 바램은 이미 현실로 구현되어 존재하고 있다.

애플이 제공하는 미러링 기술이나 애플 TV를 사용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동영상을 TV에서 볼 수 있다. 애플TV를 이용하면 게임도 TV에서 즐길 수 있다.



유플러스에서도 shoot& 서비스를 통해 동일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있는 TV로 스마트폰이나 PC의 사진,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해준다.

가장 최근인 지난 24일, 구글도 크롬캐스트를 발표하며 TV 시장에 도전하는 모습이다.
구글 크롬캐스트는 USB 메모리 스틱 크기의 단말기를 TV의 HDMI 단자에 꽂으면 유튜브, 네플릭스 등 인터넷 동영상이나 사진 등의 콘텐츠를 TV로 볼 수 있는 장치다. 크롬 브라우저를 통한 웹컨텐츠 재생도 가능하다. 가격도 $35로 저렴하다. 다만 아직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앱은 유튜브, 넷플릭스, 구글플레이, 크롬 등 4가지로 한정돼 있다.



IPTV, 스마트TV, 모바일IPTV 등을 놓고 기존 방송사업자, 이통사, 제조사가 시장을 선점하려 경쟁하는 가운데 구글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관련기사
신무기 크롬캐스트 출격, 고가의 스마트TV를 바보로 만들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81251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스마트폰] 스마트폰 런처가 모바일 환경에서의 포털(관문) 역할을 하게될까?

포털, SNS, 이통사들의 스마트폰 홈화면(런처) 경쟁

최근 포털 및 주요 SNS 사업자들이 스마트폰 런처 App 시장에 진출하여 경쟁 중.
런처는 스마트폰 홈화면, 어플서랍 등을 꾸미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App으로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은 단말기에서 제공하는 런처 대신 마켓에서 다른 런처 App을 다운받아 설치하여 사용.

홈 화면은 스마트폰을 켜면 항상 노출되는 영역이고, 자사 서비스와 관련된 실시간 데이터를 노출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에서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대표 포털/SNS 업체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고 있으며런처 다음으로 락스크린(잠금화면) 까지도 영역을 넓히고 있음.

▶ 런처 서비스 제공 현황 ◀

캠프모바일(NHN의 모바일사업 추진) - 도돌런처 - 180만 다운로드
카카오 - 카카오홈 - 200만 다운로드
다음 - 버즈런처
페이스북 - 페이스북홈 


이동통신사 및 계열사도 스마트폰 런처를 출시

▶ 이통사 런처 서비스 제공 현황 ◀

KT미디어허브 - 스타런처
SK텔레콤 - T간편모드

KT미디어허브, 인기스타로 스마트폰 꾸미는 `스타런처` 앱 출시

KT미디어허브(대표 김주성)는 좋아하는 스타와 캐릭터로 스마트폰117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꾸미는 `스타런처` 안드로이드 앱을 지난 2월 14일 출시했다. 스타런처는 스타 동영상 잠금 화면, 스케줄, 이벤트, 날씨, SNS, 동영상 등 위젯과 배경화면 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 스마트폰 런처 ‘T간편모드2.0’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반폰을 닮은 스마트폰 첫 화면(런처) ‘T간편모드’를 해외 로밍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버전2.0으로 새 단장해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