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을 넘어서 커머스 시장에까지 반응형웹UI로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신규 구축되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반응형웹UI로 구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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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7239
금융권 반응형 웹 도입 속도전, 커머스 시장까지 확대
- 웹접근성 확보 차원에서 반응형 웹으로 전환 가속화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금융권의 웹접근성 대응 등 웹표준 준수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의 소스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웹페이지를 능동적으로 최적화시켜 보여주는 반응형 웹 전환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반응형 웹은 디바이스(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와 플랫폼(윈도, 맥, 리눅스 등)의 한계를 넘어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크로스브라우징’에서 발전했다. 디바이스의 해상도, 화면비율 등 다양한 특성에 자동으로 반응해 최적화된 형태의 화면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차세대사업을 진행하면서 홈페이지에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했으며 우리은행이 금융상품몰에, 하나은행이 웹접근성 사업을 완료하면서 반응형 웹을 구현했다.
또 삼성증권 모바일 웹사이트는 증권업계 최초로 주문을 제외한 모든 증권서비스를 반응형 웹 디자인으로 구현하기도 했다. 이러한 반응형 웹 구축은 금융권은 물론 전자결제, 모바일 커머스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사실상 전자금융거래에 대한 대부분의 서비스가 반응형 웹으로 전환되고 있다. 반응형 웹을 구현하려면 웹 표준이 필수적으로 지켜져야 한다. 웹 표준은 다시 웹 접근성이라는 화두와 맞물려 있는 만큼 전자금융거래에 있어 적어도 외형적인 표준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 등 서비스 제공업체 입장에선 PC와 모바일에 대응하는 별도의 웹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할 필요 없이 하나의 소스로 사용자가 접속하는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 된 화면을 보여줄 수 있어 비용이나 운영 효율성이 높다.
특정 OS, 브라우저에 종속된 콘텐츠 개발 등이 필요 없어지게 됨에 따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도 부각됐다. 특히 홈페이지 디자인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디자인을 일관성있게 통일할 수 있어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현재 반응형 웹은 오픈뱅킹을 구현한 일부 은행과 증권사, 그리고 보험사들이 전체 사이트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보험사의 경우 태블릿 기반 모바일 청약시스템 구축 사업 고도화를 통해 반응형 웹사이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거래를 제외한 주식정보 및 관련 지수 연계 등에 반응형 웹을 도입하고 있다.
웹접근성을 준수하기 위해 ‘HTML5’나 ‘CSS3’를 기반으로 웹페이지 개발을 진행했던 금융사들의 경우 반응형 웹으로의 전환이 다소 쉬운 편이다. 하지만 웹접근성 업체들이 제작한 일부 툴의 경우 일정 부분 커스터마이징이 수반돼야 온전한 형태의 반응형 웹 전환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웹접근성 사업을 통해 반응형 웹에 대응했던 금융사들의 경우 고도화 사업을 통해 반응형 웹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모바일 커머스 및 쇼핑몰 시장에서도 반응형 웹은 주목받고 있다. 카페24 디자인센터에 따르면, 반응형 웹이 적용된 스킨 등록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 10월부터 매월 평균 27%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N-스크린 시대에 콘텐츠 활용이 점차 다양화되면서 사용자의 접근도를 편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반응형 웹 기술 적용은 점차 증가하는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앞으로 신규 구축되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반응형웹UI로 구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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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반응형 웹 도입 속도전, 커머스 시장까지 확대
- 웹접근성 확보 차원에서 반응형 웹으로 전환 가속화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금융권의 웹접근성 대응 등 웹표준 준수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의 소스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웹페이지를 능동적으로 최적화시켜 보여주는 반응형 웹 전환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반응형 웹은 디바이스(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와 플랫폼(윈도, 맥, 리눅스 등)의 한계를 넘어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크로스브라우징’에서 발전했다. 디바이스의 해상도, 화면비율 등 다양한 특성에 자동으로 반응해 최적화된 형태의 화면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차세대사업을 진행하면서 홈페이지에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했으며 우리은행이 금융상품몰에, 하나은행이 웹접근성 사업을 완료하면서 반응형 웹을 구현했다.
또 삼성증권 모바일 웹사이트는 증권업계 최초로 주문을 제외한 모든 증권서비스를 반응형 웹 디자인으로 구현하기도 했다. 이러한 반응형 웹 구축은 금융권은 물론 전자결제, 모바일 커머스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사실상 전자금융거래에 대한 대부분의 서비스가 반응형 웹으로 전환되고 있다. 반응형 웹을 구현하려면 웹 표준이 필수적으로 지켜져야 한다. 웹 표준은 다시 웹 접근성이라는 화두와 맞물려 있는 만큼 전자금융거래에 있어 적어도 외형적인 표준이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 등 서비스 제공업체 입장에선 PC와 모바일에 대응하는 별도의 웹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할 필요 없이 하나의 소스로 사용자가 접속하는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 된 화면을 보여줄 수 있어 비용이나 운영 효율성이 높다.
특정 OS, 브라우저에 종속된 콘텐츠 개발 등이 필요 없어지게 됨에 따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도 부각됐다. 특히 홈페이지 디자인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디자인을 일관성있게 통일할 수 있어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현재 반응형 웹은 오픈뱅킹을 구현한 일부 은행과 증권사, 그리고 보험사들이 전체 사이트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보험사의 경우 태블릿 기반 모바일 청약시스템 구축 사업 고도화를 통해 반응형 웹사이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거래를 제외한 주식정보 및 관련 지수 연계 등에 반응형 웹을 도입하고 있다.
웹접근성을 준수하기 위해 ‘HTML5’나 ‘CSS3’를 기반으로 웹페이지 개발을 진행했던 금융사들의 경우 반응형 웹으로의 전환이 다소 쉬운 편이다. 하지만 웹접근성 업체들이 제작한 일부 툴의 경우 일정 부분 커스터마이징이 수반돼야 온전한 형태의 반응형 웹 전환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웹접근성 사업을 통해 반응형 웹에 대응했던 금융사들의 경우 고도화 사업을 통해 반응형 웹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모바일 커머스 및 쇼핑몰 시장에서도 반응형 웹은 주목받고 있다. 카페24 디자인센터에 따르면, 반응형 웹이 적용된 스킨 등록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 10월부터 매월 평균 27%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N-스크린 시대에 콘텐츠 활용이 점차 다양화되면서 사용자의 접근도를 편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반응형 웹 기술 적용은 점차 증가하는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