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스마트폰] 다양해지는 SNS

지난 한 달 간 기존 SNS와의 차별화를 내세우며 포털들이 새로운 SNS 서비스들을 잇따라 출시했다.

카카오, 채팅에 특화된 새 서비스 '카카오그룹' 공개

카카오가 그룹 커뮤니케이션 앱 ‘카카오그룹’을 출시했다. 카카오톡 채팅방 멤버 또는 특정 모임을 함께 하는 그룹과 편리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그룹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카카오톡의 그룹채팅방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채팅방과 그룹을 넘나들며 다양한 환경에 따라 더 편리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그룹을 만들고, 멤버들과 일상소식과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캠프모바일은 밴드 내에 쌓인 콘텐츠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검색기능은 폐쇄형 SNS이므로 해당 밴드 내에서만 가능하며, 멤버가 아닌 타 밴드에 대한 검색은 불가능하다.

또한, 채팅 사용 비율도 높아지며 밴드 내 특정멤버와 대화를 나눌 상황에서 다른 메신저앱이나 SMS를 활용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1;1, 1:N 채팅 기능도 도입했다. 가족 밴드에서 엄마의 생일선물에 대해 대화를 나눠야 할 때, 직장 밴드에서 특정 동료들하고만 대화가 필요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위드는 사진 앨범 구성과 공유에 특화된 SNS로, 다음은 나와 친구들의 사진이 이어져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모바일 공간을 콘셉트로 함께 공유한다는 서비스 특징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명을 위드라 지었다. ,

앨범 SNS 위드는 빠른 네트워크 구성과 사진 앨범 생성, 편리한 사진 공유가 특징이다. 모바일 기기 주소록에 저장된 친구 중 위드 사용자들과는 바로 위드 친구로 맺어지며, 위드 친구들이 올린 사진은 모아보기를 통해 시간 순으로 화보처럼 확인할 수 있고 개별 사진에 대한 댓글이나 호감도를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데이비는 싸이월드의 향기를 풍긴다. 이용자가 친구 요청을 하고 수락을 해야 친구로 맺어준다. 일촌인지 아닌지로 친근함을 표현하던 싸이월드 문화와 닮았다.

데이비는 이용자가 친구를 최대 50명까지만 만들게 했다. 50명을 채웠는데도 새 친구를 맺으려고 하면 가장 친하지 않은 친구를 ‘옛친구’로 만들어 버린다. 친밀도를 따질 때는 서로 방문한 지 오래됐거나 댓글을 단 지 오래된 사이인지, ‘러브잇’이라는 단추조차 누른 지 오래된 건 아닌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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