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 광고가 3~4년 전과 달라진 가장 큰 차이는 아마도 스토리텔링이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제품의 이름만을 전달하는 것에서 벗어나 그 제품이 가진 가치를 공감가는 스토리에 담아내야만 소비자의 기억에 더 오래 남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시시때때로 사진을 찍습니다. 따로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도 없고, 찍은 즉시 바로 SNS로 올려 나의 실시간 상태를 공유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사진에 이야기가 담길 수 있습니다.
사진 + 현재시간 + 위치정보가 함께 등록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단 1장의 사진으로는 뭔가 부족합니다. 여러개 사진을 쭉 올리면 되지만 따로따로 보는 것도 약간 귀찮고 느낌이 단절되는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장의 사진을 하나의 동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타났나봅니다. 사진에 스토리를 담을 수 있게 된 겁니다.
앨범의 변화, 시간이 아닌 Story로 묶이는 순간들
출처 : http://trendinsight.biz/archives/15109
기아자동차, 기아모션
휴대폰 속 사진을 모다 다양한 효과, 음악과 함께 영상으로 만들어 SNS에서 공유
무료음원, 자막 입력, 지도에 위치 표시
출처 : http://blog.naver.com/gyoil?Redirect=Log&logNo=30172562274
트립비
여행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줌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30002
저는 동영상 촬영보다는 이런 사진 슬라이드 형태의 동영상이 개인적으로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동영상 촬영은 조금 부담스럽고, 긴 기간 동안의 순간을 다 담을 수 없는데다, 너무 리얼해서 어느정도의 판타지를 원하는 사용자의 Needs를 충족시키기는 어려울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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