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7일 수요일

[게임] 카카오톡이 결국은 징가를 따라가고 있다.

주된 주제는 아니지만
게임에 흥미가 있으므로, 카카오 게임에 대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단 아래 기사의 요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카카오 게임의 WAU(주간 액티브유저)를 보면 2013년 2월 정점을 찍은 후 전체적으로 하향세
2. 게임 히트작의 라이프사이클 역시 길지 않음
3. WAU의 하향 그래프를 보면 징가의 페이스북 게임 DAU와 패턴이 비슷함
4. 징가와 마찬가지로 그 힘을 잃어가는 것으로 보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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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IM과 SNS로서의 카카오톡은 더 건재할 지 모르겠으나 그 플랫폼 활용 컨텐츠의 피로도는 누적되고 있으며 더욱더 힘든 시장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 게임의 액티브유저는 지금도 늘지 않고 정체되거나 줄고 있으며, (물론 징가라는 대형 플레이어가 힘을 잃은 탓이기도 합니다만) 앞으로도 이것이 더욱 가속화 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에 더 열을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새로운 플랫폼을 찾는것은 더욱 힘들 것이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개발하여 카카오 플랫폼없이 자체 런칭을 하는 것이 방법일 수 있습니다. 준비가 안된 카카오런칭보다 준비된 자체 런칭이 그나마 수수료라도 덜 떼일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힘빼고 만든 게임, 컨텐츠라면 카카오톡 제휴 채택이 되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래도 굳이 카카오톡을 이용한 컨텐츠 서비스 런칭을 한다면 CJ, 위메이드 등과 같이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 싸움 이외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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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quora.com/Woosung-Ahn/Posts/Kakao-follows-Zynga-after-all?ref=fb

Kakao follows Zynga after all

Woosung Ahn

Kakao seems struggling to grow overall active users despite numerous game launches. And that looks too similar to what happened to Zynga on Facebook.

Below is a chart by Rankey showing major Kakao games' weekly active users (WAU) in various colors since the platform launch.
As you can see above, after Anipang/ Dragon Flight's success, subsequent Kakao games reached peak WAU much earlier and declined much sooner.

It is also important to note that the sum of top 20 games DAU in Korea peaked in Feb as over 20MM. From that the latest total DAU count is down to 15MM even though Kakao games' share increased to 17/20, roughly 95% of top 20. (source: AppRanker-KR)

Check the chart below by TS Analysis showing DAU count for major Facebook games (including all of Zynga's major games) aligned to their launch day. 
It's not unexpected that games peaking in traffic within the initial months and then decline as popularity falls. The bigger problem is that Zynga's two biggest games are in decline and all subsequent releases have been less successful in terms of DAU/ longevity.

Kakao games now looks exactly like Zynga. And that's not a good sign for many msg companies who are trying to be Kakao in other territories. Fragmentation and users being okay with using multiple msg seem already big challenges ahead. But then even you are geo dominant like Kakao, your platform (for games at least) might not be very sustainable as Kakao just started losing its power.


사족 1 : 현재 국내 모바일 게임사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모바일 컨텐츠 플랫폼계의 위-촉-오 라는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  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사들이 국내 성장의 한계를 안 뒤 해외 진출에 주력했던것과 같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사족2 : 징가의 DAU 자료를 보면 재미있는 점이. 징가포커가 꾸준이 상승하며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때 징가를 먹여살리는 게임이 팜빌이나 시티빌 같은 [빌] 류의 SNG가 아닌 포커 게임이었다는 말이 사실이었나 봅니다. 
고스톱 포커류와 같은 갬블게임은 생산단가도 낮으면서 가늘고 길게 가는 우량 장르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정책적인 문제로 활성화가 되기에는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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